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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BN뉴스 기자    총기사 (전체 744건)
"112 허위신고,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."
지속적인 경찰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는 112 허위신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.
[ 09/02 09:49]
[동정]최양식 경주시장
최양식 경주시장은 2일 오전 11시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열리는 ‘예천군 문화의 날’ 행사에 참석한다.
[ 09/01 09:34]
블루투스 설치로 '우리 아이 안심귀가' 서비스 제공
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흐뭇한 마음 한편으론 우리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 부모가 대부분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.
[ 08/25 11:40]
광복 70주년, 국가보훈처 장관급 격상의 필요성
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. 국가보훈처는 그런 국가유공자들 희생과 공헌을 선양하고 그와 그 가족의 명예로운 삶과 복지향상을 통해 국민의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.
[ 08/24 14:50]
'실크로드 경주 2015' 진정한 비단길 되길~
‘유라시아 문화특급’을 주제로 실크로드 경주 2015 축제가 오는 8월 21일~10월 18일까지 열리게 된다. 경주엑스포 공원과 경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행사는 경주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으로 40개국에서 1500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이다.
[ 08/19 11:46]
소중한 내가족을 위해 주택기초 소방시설 설치하자!!
TV뉴스를 통해 주택화재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이나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된다.
[ 08/12 09:40]
여름휴가철 성범죄예방은 이렇게
메르스로 인한 외출자제의 분위기가 어느덧 사라지고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, 워터 파크 등 휴가지에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.
[ 08/08 10:15]
휴가철 빈집털이 예방..‘빈집사전신고제’ 활용해야..
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 휴양지로의 여행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해소키 위해 남녀노소 불문 일상에서의 잠시 탈출을 시도한다.
[ 08/04 10:16]
선진 집회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을 바라며
대한민국은 헌법으로 국민에게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,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(이하 ‘집시법’)을 통해 적법한 집회와 시위를 보장하는 한편, 위법한 시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있으며, 이에 경찰도 ‘준법 보호, 불법 예방’의 기조로 집회시위를 관리하고 있다.
[ 07/31 14:04]
청도 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 네이밍 자문위원회 개최
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군(군수 이승율)은 지난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 완공을 앞두고 사업지구에 대한 네이밍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.
[ 07/29 12:03]
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제도를 아시나요?
경주경찰서(서장 오병국)는 교통사고시 민원인이 조사받기 원하는 날짜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.
[ 07/21 09:08]
"어린이 통학버스로 부터 교통사고 예방을~"
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1월 29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의무화하는 등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었다.
[ 07/17 10:48]
'캡 워치' 시스템! 범죄 해결과 피해자 보호를 동시에
최근 국민들에 의한 범죄 신고포상금 제도를 통해 범죄 해결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.
[ 07/01 10:26]
'인간관계 격리' 이어지는 메르스 과도한 신상털기 금물!
전국을 강타한 메르스로 인해 메르스 관련 각종 유언비어, 허위사실 유포 등이 난무 하고 있는 가운데, 최근 과도한 신상털기가 대두되어 문제되고 있다.
[ 06/22 14:12]
'안하무인'격의 관공서 주취난동! 이제 그만!
술을 마신 상태에서 지구대, 파출소, 동사무소 등의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울 경우 과거 경범죄처벌법상 경미범죄로 분류되어 간단한 통고처분 발부로 종결되었으나, 이제는 법개정으로 형사입건이 된다.
[ 06/19 13:27]
메르스와 음주운전 다 함께 추방하자
메르스 감염이 확산되면서 경찰에서도 메르스 전염의 중간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도로 차단식 음주운전 단속을 중단하였고 이는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.
[ 06/18 09:58]
[동정]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
이계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은 17일 오후 5시 교내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학생홍보대사 '동행' 제9기 발대식에 참석한다.
[ 06/17 10:38]
술 마시면 용감? '관공서 주취 소란 '이젠 안돼요!
지구대, 파출소는 주민들을 위해 각종범죄예방, 범인검거, 민원업무를 위해 24시간 불출주야 근무하는 곳이다.
[ 06/15 15:03]
부정부패바이러스의 확산과 청렴 항체의 필요성
지금 온 나라가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)이라고 해서 미증유(未曾有)의 질병 때문에 떠들썩하다. 확진자만해도 120명을 훌쩍 넘었으며 사망자가 무려 9명이나 발생했다.
[ 06/12 17:47]
메르스 강제격리, 국민소통 선행돼야
전국적으로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현재 확진자 수가 108명, 강제격리자는 28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.
[ 06/10 16:0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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